#30 : KT_AIVLE_SCHOOL : DX_4th : AIVLE_DAY_2차

 

오호.. 에이블 데이 2차에는 무엇을 하는 지 알아보자

• 오전 : DX 반의 경우 코딩테스트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 그외는 자율 학습
• 점심 : 12~1:30분까지 ! 
• 오후 : 자소서 특강
• 오후2 : 반별 랜선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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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나는 코테 신청을 안했다. 왜... 아무리 생각해도 개발쪽은 아닌가 보다 흑흑...

무엇보다 코테도 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데 손이 잘 안 간다... 

그럼 나는 무엇을 했을까? 

오늘까지 마감인 !ㅋㅋㅋ 빅프로젝트 제안 사전 제출을 했다.

 

얼렁뚱땅띵동그르를하게 대략 7개의 아이디어를 뽑아보았고,

그중에서 데이터를 조금 더 찾아본 아이디어 2개를 제출했다.

 

원래는 코딩마스터즈 시상식도 있었는데, 우리 1,2반은 전멸...이라 아쉽지만 

이번에도

이렇게 수상을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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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자소서 특강 

 

와 자소서 특강은 좋았다.   

채용프로세스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자소서는 무엇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지를 알려주셨다. 

 

문제는 내가 기억 할 수 있을까? 였기에 받아적는 수 밖에 없었다 ㅜㅜ

이렇게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들었다 !!

 

그리고 코치님이 강의 내내 참석을 열심히 해준 ME에게 ㅋㅋㅋ 커피 기프티콘을 주셨다 야호 !!! 

다들 코치님이나 강사님에게 격한? 호응을 해주길! 비대면은 특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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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회식 

 

저번 에이블데이 1차에는 멋진 스탠리가 왔는데.. 

이번에는 트래블 키트와, 핸드크림 2개 세트가 왔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Root어쩌고 브랜드이다.

지인이 KT쪽이라서 가끔 이쪽 브랜드 화장품을 주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KT 계열사 브랜드 인가보다 흠흠.. 

 

이번에도 매니저님이 준비하신 프로그램을 보면서  (역시  뼈를 갈고 일하는 직장인 흑흑..)

1) 빅프로젝트 리마인드 퀴즈도 했었는데 

내가 무려 기프티콘에 당첨되었다 사람은 역시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 ㅋㅋㅋㅋㅋ 

여담으로 패들릿에 길게길게 써둔것은 나다. 

이유를 말하자면,  미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있어서 그랬다... 

내가 살짝 꼰머스러울 수도 있긴 한데,  팀웍은 혼자서 만들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를 포함한 몇 몇 분들은 알겠지만, 직장생활을 해봤다면 또 팀플을 많이 해봤다면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눈치껏 배울 수 있다. 또 예전에 반장이나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담당했어서 그런 에로사항을 좀 더 느꼈을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나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내가 말하고 내가 실천 못하면 부끄럽지않은가.... 화이팅이다 나자신..  

 

2) BINGO도 하고 

ㅇ끝내 완성되지 못한 나의 Bingo

 

3) 조별 포스터 만들기 도 했었다

야망의 5조 가보자고

사실 나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다들 발표가 하기 싫었나보다 

00님이 하시죠 ~ 해서 네~하고 발표했는데 

여기서 말하지면, 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를 했고 팀원들 말로는 변화구 미쳤다 라고 해주셨다. 

내가 생각해도 그랬을지도

그래도 1등은 아쉽게 우리조는 아니였고 귀여운 막내가 있는 1조가 되어서 전원 기프티콘!을 가져갔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번 에이블데이 2차에서

커피 기프티콘 2장,  BBQ세트1개,  핸드크림2세트, 트래블키트1개

을GET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