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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 KT_AIVLE_SCHOOL : DX_4th : 미니 프로젝트 6차
    KT_AIVLE_SCHOOL_DX_4th 2023. 11. 24. 21:20

    지난 2번의 세션 

    이 끝나고 어김없이 찾아온 미니 프로젝트 되시겠다.

    이제 미니 프로젝트도 사실상 1번이 남았고, 이 에이블스쿨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이번에는 약 3일동안 최용배 강사님(과장님??)과 함꼐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세션은 역시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이제 앞으로 같은 팀이 아니었던 에이블러들은 음 한 3명정도 남은 것 같다

     


     

    #INTRO

    인프라나, 클라우드나 솔직히 너무 매력적이다. 

    나도 모르게 관련 자격증을 한 번씩 찾아보게 하는 ㅎㅎ...

     

    조금 독특했던 부분은  롤 플레잉이 점점 진화하는 것 같다. 역할이 구체화 되는 기분이랄까

    이번 미션은 우리가 컨설턴트 이고,  정부기관의 RFP(제안요청서)보고,  수주를 따내기 위해 제안서를 만드는 것이다.

    조금 흥미롭지 않나

    정부기관(가상)을 대상으로 B2G를 하는 것이다. 한층 더 실무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는 기분을 느꼈다.

     

    또 재밌던 부분은 합동 발표를 했었는데, 보통은 한 팀안에서만 서로 의견을 나누는 그룹별 미팅이었다면,

    다른 분반과 함께 총 4개의 팀들이 모여서 같이 발표를 하면서 아이디어를 염탐 하는 좋은 기회였다

    덕분에 우리팀이 어떤 것이 부족하고 어떤 팀이 무엇을 잘하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DAY1

     

    아쉽겠지만, 공유 금지다 

    RFP안의 내용은 비밀로 에이블러가 되어야 볼 수 있다.

     

    여튼 DAY1일차에는 제안 요청서를 보고 기관이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 분석하고

    그에 해당하는 솔류션을 찾아 매칭하는 것이었다.

     

    사실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은 내가 기업의 서비스를 잘 모르는 상태로 맞춤 솔류션을 도출하려다 보니

    헷갈렸던 부분이나/ 이게 맞나 싶은 부분들이 자꾸 생겼었다.

     

    ZOOM공유로 팀들과 의견을 나눌때는

    역시 공유 스타트를 내가 시작해주고,, 매도 내가 먼저 맞는거지 뭐 ㅎㅎ

    그랬더니 튜터님이 들어와서 코멘트을 하나하나 달아주셨고,

    팀원들도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을 많이 적어주었다. 

     


    DAY2

     

    Day2일차에서는 어제 요청제안서에 맞는 내용을 통해

    IT서비스 구조도를 그리는 부분이었다.

    다들 익숙한 분야가 아니다 보니, 난감하긴 했었다.

    나도 확실하게 이건 이거다 아니다가 없기도 하고 여전히 모호한 지식을 가지고 하려다보니 조금 힘들었다.

     

    재밌던 부분은 음... ICON 찾기? 

    google 제공 이미지

     

    팀플 중에는 튜터로 의외의 분이 등장하셨다.

    바로 IT 강의를 맡아주셨던 장원석 강사님의 등장!  

     

    2일차부터는  조별이 아니라 그룹별 발표가 있다는 부분이 독특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우리팀에서는 막둥이(추정) 이가 대표로 발표를 했다. 

     

    이번 실습에서는 전반적으로 우~와 하는 팀은 느껴지지 않았다.

     


    DAY3

    day3에서는 IT서비스 구조도에 이어서 전체 인프라 구조도를 그렸다.

     

    간식은 내가 책임진다는 사명 아래에 이번에는 뚱카롱을 준비했다.

     

    이번주는 또 내 생일이어서 그런지, 팀원들이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고르도록 선택권을 주셨다.

    좋아.ㅎㅎ 뜨듯한 국밥한그릇 후ㅎ루루 

    은 아니고 지난번에 늦게 가서 못 먹은 쌀국수를 먹었다. 굿... 

     

     

    DAY3일차라 그런지 점점 퀄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우리팀 칭찬해 

    사실, IT인프라나 클라우드나 공부한적도 딱히 없고 복습도 안했어서,(원래도 잘 안하..) 어려울 것 같았는데

    팀원들과 이야기하면서 수정하고 , 생각에 빈 곳들이 있으면 채워나갔더니 좋았다. 

    이게 바로 협력의 힘 아닐까? 

    3일동안 달려왔던 CaCoo, 팀원들과 계속 수정 코멘트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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