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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빅프로젝트 5주차 완료 ( https://datawithu.tistory.com/51 ) 대 단위기간이 끝나고 이제 에이블러로 지낼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뱁수 탈출하자 제발!! 광화문지사 가자!!) 그렇다면 빅프로젝트 이후의 약 2주간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알려주고자 글을 쓴다. 보통은 빅프끝나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할텐데 찾아봐도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큰 일정이 지나고 나면, 다들 쉬고 싶은 것도 있지만, 지금부터가 제일 바빠야 하는 시기기도 하다. 그래도 정보 공유 차원에서, 혹은 다음 기수나 이 교육과정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가급적 꾸준히 공유 해보려고 한다. !! 1. 그래서 어떤 일정들이 있나요?? 아래는 매우 빡빡하게..

4주차는 ( https://datawithu.tistory.com/50 ) 에서는프로토타입이 끝났다 이번주부터는 바로 촬영 + PPT + 스크립트 ==> 최종 산출물 만들기 0. 이번주차에서는 모든게 끝나야한다 !! 5주간의 빅프로젝트 일정이 다 끝난것이다!!! . 1. 이번 5주차에서는 PPT완성 & 촬영 완성 진행하기로 했다. 2. 지금부터는 각개전투다... 촬영팀 + 산출물 정리(별첨 포함) + 포스터 + 썸네일제작 등등 3. 화요일 그룹코칭 4. 우리조는 화요일 에는 조원 전체촬영 & 수요일에는 촬영팀만 모여서 촬영하기로 했다. 5. 목요일이 사실상 마지막 그룹코칭인데, 우리조는 완성되었기 때문에 딱히?? 피드백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다. 6. 그리고 잘가요 우리팀 다음에 또 봐요를 위한 금요일 ..

3주차는 ( https://datawithu.tistory.com/49 ) 에서는프로토타입의 구성이 잡혀가기 시작했다. 이번주에는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더이상 끌고 나가는 것은 향후 다른 일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4년 청룡의 해가 왔다. 오늘은 조금더 슬픈 새해이다. 언제부터인가 새 해가 마냥 좋지 않다. 그다지 설레임이 없다. 그럼에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수 밖에 없지만, 또 한 사람의 몫을 하기 위해 맡은 것은 끝까지 완수해야지. 월요일 : 1월1일로 역시 휴가이다. 0. 이번주차에서는 IT인프라 및 서비스 구성도를 완성해서 PPT 초기단계를 제출해야한다. . 1. 이번 4주차에서는 프로토타입을 마무리하고 PPT 진행하기로 했다. 2.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구성,..

2주차는 ( https://datawithu.tistory.com/48 ) 에서는 사실상 아이디어를 확정하고, 이번주부터는 프로토타입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다. 월요일 : 크리스마스로 휴가다. 0. 이번주차에서는 프로토타입/ 가치제안서를 완성해야했다. 1. 이번 3주차에서는 데이터분석은 마무리하고 프로토타입을 진행하기로 했다. 2. 이번에는 크리스 마스 휴가가 있어, 수요일 하루만 코칭 및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 3. 그래도 화요일 /금요일에는 만나서 작업을 하기로 했다. 4. 이번 주차에서 분반별/조별코칭을 보면 다들 약간씩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다. 5. 프로토 타입에서는 각자 파트를 나누어서 맡기로 했다. 6. 나는 지도 시각화 작업을 했다. 1. 프로토 타입 구현하기 화요일 이..

일주차는 ( https://datawithu.tistory.com/47 ) 빅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었다 생각보다 아무것도 없는 화이트보드지에 어떤 그림을 그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무엇보다도 팀 프로젝트의 특성상 개개인의 이해도에 따라서 가야할 방향성이 모호해질 때도 있고, 어려워 지기도 한다. 1. 이번 2주차에서는 아이디어 고도화및 데이터분석 위주로 진행이 되었다. 2.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약 2회에 걸처 팀원들과 논의했던 환경분석 및 데이터 분석 진행상황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3. 우리 조는 앞으로는 화요일 /금요일에는 만나서 작업을 하기로 했다. 4. 이번 주차에는 조별이 아니라 분반별 피드백을 받았다. 다른 조의 상황 공유는 생각보다 도움이 된다. 5. 아직 부족한 것 같은데..

예년 같지 않은 따뜻한 12월 드디어 빅프로젝트 시작이다. 일주차부터 빡쎈 일정을 보내고 있다. 쉬는 시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다. 살려줘...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변동되어서 9-6가 되었다. ( 이게 바로 예비 온보딩??? ). 잠이 부족핟... 1. 이번 주차에서는 아이디어 회의 위주로 진행이 되었다. 2. 약 2회에 걸처 월요일/수요일에 팀원들과 논의했던 주제와 데이터 제안서 개요서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3. 화요일에는 본사(분당)에서 일등 워크샵을 했다. 에이블러 전원이 참석해야했다 4. 우리 조는 이번주에 취업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컨설팅은 팀별로 한 날짜에 받아야했다. 5. 마지막으로 의견을 더 고도화를 하고 1주차를 제출을 했다. (ING)그러나 다음주에 또 바뀔수..

오호.. 에이블 데이 2차에는 무엇을 하는 지 알아보자 오전 : DX 반의 경우 코딩테스트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 그외는 자율 학습 점심 : 12~1:30분까지 ! 오후 : 자소서 특강 오후2 : 반별 랜선 회식 오전 : 나는 코테 신청을 안했다. 왜... 아무리 생각해도 개발쪽은 아닌가 보다 흑흑... 무엇보다 코테도 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데 손이 잘 안 간다... 그럼 나는 무엇을 했을까? 오늘까지 마감인 !ㅋㅋㅋ 빅프로젝트 제안 사전 제출을 했다. 얼렁뚱땅띵동그르를하게 대략 7개의 아이디어를 뽑아보았고, 그중에서 데이터를 조금 더 찾아본 아이디어 2개를 제출했다. 원래는 코딩마스터즈 시상식도 있었는데, 우리 1,2반은 전멸...이라 아쉽지만 이번에도 이렇게 수상을 하셨다 !! 오후 : 자소서 특강..

역시 두번의 세션들이 끝나고 제안서 전략수립 (https://datawithu.tistory.com/43) 제안서작성(https://datawithu.tistory.com/44 ) 돌아온 미니프로젝트는 세상에 ~ 놀랍게도 6차 미니프로젝트 팀과 함께하게 되었다 ! 그래서 처음 조 편성이 나왔을 때, 다들 이거 맞나요? 소리를 많이 했었다. 이번 미니 프로젝트 7차는 S대리님과 함께 총 4일 동안 진행이 되었다 (석지혜 코치님) DAY1 의문! 왜 6차와 7차는 같은 조인가에 대한 의문!은 해결이 되었다. 저번 6차때 인프라 구성도 및 설계도를 그렸던 것을 기억하는 가? 그것에 연계되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 WOW 하지만 차이점은 6차때에는 네트워크-인프라 였다면 이번에는 비즈니스적인 관점과 솔루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