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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 KT_AIVLE_SCHOOL : DX_4th : 빅프로젝트 3주차
    KT_AIVLE_SCHOOL_DX_4th 2024. 1. 11. 13:29

    2주차는 ( https://datawithu.tistory.com/48 ) 에서는 사실상 아이디어를 확정하고, 

    이번주부터는 프로토타입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다.

     

    월요일 :  크리스마스로 휴가다. 

    0. 이번주차에서는 프로토타입/ 가치제안서를 완성해야했다.

     

    1.  이번 3주차에서는  데이터분석은 마무리하고 프로토타입을 진행하기로 했다.

    2.  이번에는 크리스 마스 휴가가 있어, 수요일 하루만 코칭 및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 

    3. 그래도  화요일 /금요일에는 만나서 작업을 하기로 했다. 

    4. 이번 주차에서 분반별/조별코칭을 보면 다들 약간씩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다.

    5. 프로토 타입에서는 각자 파트를 나누어서 맡기로 했다.

    6. 나는 지도 시각화  작업을 했다. 


     

    1. 프로토 타입 구현하기 

     

    화요일 이태원 폴리텍에서 만난 우리는 

    어떤 프로토 타입을 구현해야 할지 여전히 고민을 했다.

    그런데 폴리텍 회의실은 너무 매우 많이 추웠다.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다. 

    근처 스타벅스로 이동해서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

    점심은 라멘 ! 쿠로 소유 라멘을 먹었다.

    분위기가 2010년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었고 이름이 이치멘어쩌구? 기억이 안난다. 

     


    2.  3D로 구현하기 가능할까? 

    집으로 돌아온 나는 

    3D를 끌고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있었고,

    사실 나는 3D블렌더나, 언리얼엔진을 아주 미약하게 다루어봤던 경험이 있어서

    이걸 Streamlit  lit에 연결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 

    찾았지만, 결국은 소용이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한데

    1 : java 의 문제,  2. 연동 호환성,  3: 데이터양  3D 파일은 너무 무겁다.... 

     

    그래서 아쉽지만 버리기로 !

     

    그리고 우리는 대시보드를 구상하기 시작했는데,,, 

    대략 이런것들이 들어가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들을 했고 

     

    Power BI를 사용해보자 라는 이야기도 나왔어서

    난생처음 Qgis 라는 툴도 사용해 보았다.

    과정은 이러하다 

    Qgis에서 

    서울시 구/ 동에 대한  라인을 딴다..

    그리고 json 파일로 만들고 

     

    PowerBI에서 적용을 하면

    타---란 ---- 

    이렇게 나온다. !! 


     

    3.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 아닐까?

     

    결론적으로 결국 powerBI라던지, 3D렌더링은 안쓰게 되었다.

    약간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수요일과 목요일은 각자 작업을 했다.

    3D는 안되더라도, 2D는 해야하니까.... 

    그리고 이전에 했던 작업물들이 사실상 폐기.. 긴 했지만 으쓱

     

    아무튼 그래서 탄생한 지도는 !!! 

     

    참고한 블로그들이 좋았어서 여기서도 공유를 

    ####### Streamlit Folium

    [Folium] Choropleth Map 시각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지도 시각화 도구 Folium 사용법을 파헤쳐보자! - 테디노트 (teddylee777.github.io)

    [지도 데이터 시각화] Part 4. Folium 살펴보기 (tistory.com)

    ###########

     

    마지막 금요일날은 압구정의 스타벅스에서 작업을 했다.

    점심은 압구정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중식당  ;무난무난한 맛 .


    OUTRO

     

    팀원들이 기능들을 이것 저것 붙여와서

    아무래도 나도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있다

    이제 곧 신년이라니.. 그다지 달갑지는 않다

    혹시나 몰라서 , 연락 기다리는 곳이 있었는데 역시나 안왔고

    4월~5월에 열리는 출판사쪽 다시 보긴 해야겠지만... 조금 눈물이 ㅎㅎㅎ

    그래서 바로 약속잡고.. 마셨다. 

    남은 2주도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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